처음에 "다해드림"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는 조금 skeptical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, 벌써 세 달 이용해 보고 다니, 제가 이용했던 어떤 인터넷 쇼핑몰, 오프라인의 어떤 매장들 보다도 서비스가 훌륭하네요. 응대 속도도 빠르고, 전화를 드릴 때마다 친절하게 받아주시고, 설명도 해 주시고, 전 다해드림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.
오늘은 또 3월 정기레터까지 왔더랬습니다. 다해드림이 있기에 이 유학생들의 생활이 그나마 버틸만 합니다. 전 다해드림을 위해 뭘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하루네요.
머, 물건을 배송하고 받는 서비스는 너무 완벽해서 따로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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